최고의 일이 오늘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에서 건져주시길 위하여 주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억해야 할 것은 부활의 능력을 믿고, 부활의 권능을 받아야 한다. 생명의 씨앗은 천지를 창조하신 말의 능력보다 부활의 씨앗이 더 크다고 증언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과 주의 제자들이 있었지만 단 한 사람 막달라 마리아를 성경은 주목하고 있다. 왜 무엇을 중요히 해야 하나가? 새벽 사경에 주님을 만나로 간 이유를 주목해야 한다. 안식일 후에 동틀 무렵의 시간에 주님께 많은 것을 받았던 막달라 마리아가 무엇을 원해서 그곳에 갔는지는 모르나 부활을 최초로 목격하는 영광을 얻고, 부활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사모함이 있어야 한다. 종교 개혁을 주장했던 루터, 우리가 해야 하는 오직 5가지를 사모해야 합니다. 첫째 오직 말씀, 두 번째로 오직 예수, 세 번째는 오직 은혜, 네 번째는 오직 믿음, 마지막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죄지은 여인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성경에 나오지 않으나 중세에선 성적 타락이라고 보았고,매춘부나 간통한 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레고리오 1세는 마리아에게 일곱 마귀가 들렸다는 것을 7대 죄악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집트의 성녀 마리아. 성 조시마와 만났을 때 헝클어진 머리로 알몸을 덮었다. 거기다 창녀였다가 회개한 이집트의 마리아의 사막에서 고행하는 금욕주의자 이미지까지 더해졌다. 이리하여 마리아 막달레나는 '참회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매춘부에 죄인이라는 것이 부정적이지만 중세 기독교 관점에서는 회개가 중요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이미지였고, 마리아 막달레나는 여전히 크게 공경받는 성인이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사도들을 위한 사도"라고 마리아를 칭찬했다. 예수님이 죽기 전에 향유를 뿌리고 머리로 발을 닦아 준 여인, 새벽 사경에 주님을 찾으러 온 여인, 부활을 알리는 최초의 사람으로 사용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20장 11~18절 말씀.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시다(막 16:9-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 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믿는 자가 돼라
요한복음 20장 24~29절 말씀
도마가 의심하다.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토마토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노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있은 후 600여 년 동안 이 세마포의 행방에 대하여 알려 주는 책은 오늘날 한 권도 남아 있지 않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후 유럽의 여러 지방에서는 예수님을 쌌던 세마포라고 주장하는 천조각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특히 중세기에는 그런 천들이 많이 나돌았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천이 바로 우리가 집중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려는, 이탈리아 토리노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는 수의(세마포)이다.

그런데 왜 이 수의만 그렇게 유명해진 것일까? 도대체 이 세마포는 어떻게 이 성당에까지 오게 되었을까? 이 세마포는 정말로 예수님을 쌌던 바로 그 수의였을까? 또 이것이 진품이라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렇지 않고 가짜라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옳을까? 성경은 왜 이 귀중한 예수님의 세마포의 행방에 대하여 우리들에게 아무런 실마리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이런 여러 가지 질문들이, 앞으로 글쓴이가 여러분들과 함께 알아볼 내용이다.

프랑스 소르본대학의 유명 동물학자 이브 들라쥬는 성경에 나타난 장례식과 수의에 나타난 형상을 연구했다. 그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이렇게 한 마디로 표현한 적이 있다.
“세마포에 새겨진 형상이 예수님의 것이 아닐 확률은 백억 분의 일도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당시 예수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백했다. 물론 이들의 연구는 1988년의 방사성 탄소에 의한 실험 결과 이전에 이루어진 것들이다. 그럼 도대체 어느 쪽의 말이 맞는 것일까? 어쩌면 이것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일는지도 모른다. 이제 세마포 소동에 대해 과학적인 것을 참고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비추어 마지막 결론을 내려 보고자 한다.
출처: https://koreacreationtheology.tistory.com/610 [성경-창조-신학-세계관-과학 (창조신학연구소):티스토리]

지구가 멸망할것이라면 보존해야 할것 중에 최고의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에 대한 순위가 발표되었다. 전세계에서 보존해야 할것 중에 당당히 1위를 한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토리노 성당의 세마포 수의 이다. 그리고 2위는 비너스 상입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지 현재 토리노 성당에는 세마포에 새겨진 형상이 예수님의 수의가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